4월 7일 탄생화는 공작고사리예요. 공작이 날개를 펼친 듯 부채꼴로 퍼지는 잎이 특징이라, 꽃보다 잎의 결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날이에요.
꽃 이름: 공작고사리 · 꽃말: 펼쳐진 부채, 고요한 숲
공작고사리 이야기
잎자루가 검고 윤기 나며, 가지가 부채살처럼 펼쳐져 공작이 꼬리를 편 모습을 닮았어요. 꽃은 피우지 않고 잎 뒤쪽 가장자리의 포자로 번식해요. 그늘지고 촉촉한 숲속에서 잘 자라요.
4월 7일에 태어난 사람에게
층층이 펼쳐진 잎처럼, 조용히 자리를 넓혀 가며 주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마음을 닮았어요.
생일 카드에 쓸 한마디
네 하루에 초록빛 그늘 한 뼘이 늘 있기를 바라요.
자주 묻는 질문
공작고사리는 어떤 식물인가요?
잎이 부채나 공작 꼬리처럼 둥글게 퍼지는 고사리류예요. 꽃 대신 가늘고 섬세한 잎을 감상하는 식물이라 탄생화로는 조금 특별해요.
이 날 선물로는 어떤 모양이 좋을까요?
작은 화분이나 잎 모양을 그린 카드가 잘 어울려요. 화려함보다 싱그러운 결을 전하고 싶을 때 떠올려 보세요.
내 생일 꽃 바로 보기
내 탄생화에 생일을 넣으면 꽃말과 꽃 이야기, 생일 카드에 쓸 한마디까지 바로 보여 드려요. 음력 생일도 양력으로 바꿔 찾아 드려요.
탄생화와 꽃말은 나라와 출처마다 달라요. 이 쪽은 순천만국가정원 하루 한 꽃 목록을 따랐고, 성격이나 앞일을 정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