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탄생화는 고비예요. 꽃 대신 돌돌 말린 새순이 천천히 펴지는 양치식물로, 서두르지 않고 제 속도로 자라는 모습이 닮은 꽃이에요.
꽃 이름: 고비 · 꽃말: 돌돌 말린 봄 새순
고비 이야기
고비는 꽃이 피지 않는 양치식물이라 포자로 번식해요. 봄이면 갈색 솜털에 싸인 새순이 주먹처럼 돌돌 말린 채 올라오고, 자라면서 천천히 펼쳐져요. 산과 들의 습한 곳에서 자라요.
8월 27일에 태어난 사람에게
고비의 새순이 천천히 몸을 펴듯 자기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마음을 닮았어요. 느려 보여도 괜찮다는 말을 오늘 하루 건네고 싶어요.
생일 카드에 쓸 한마디
고비 새순처럼 천천히 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요
자주 묻는 질문
고비는 어떤 식물인가요?
산과 들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양치식물이에요. 꽃은 피우지 않고 포자로 번식하며, 이른 봄 새순을 나물로 먹기도 해요.
고비와 고사리는 같은 식물인가요?
둘 다 양치식물이지만 서로 다른 식물이에요. 새순이 돌돌 말려 올라오는 모습이 비슷해서 자주 함께 이야기돼요.
내 생일 꽃 바로 보기
내 탄생화에 생일을 넣으면 꽃말과 꽃 이야기, 생일 카드에 쓸 한마디까지 바로 보여 드려요. 음력 생일도 양력으로 바꿔 찾아 드려요.
탄생화와 꽃말은 나라와 출처마다 달라요. 이 쪽은 순천만국가정원 하루 한 꽃 목록을 따랐고, 성격이나 앞일을 정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