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탄생화는 소나무예요. 겨울에도 푸른 잎을 지키는 상록수로, 오래도록 변치 않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나무예요.
꽃 이름: 소나무 · 꽃말: 불로장수, 용기
소나무 이야기
사철 푸른 바늘잎이 두 개씩 짝지어 나요. 5월쯤 노란 꽃가루를 날리는 수꽃이 피고, 솔방울은 꽃이 핀 이듬해 가을에 여물어요. 산등성이와 바위틈에서 굽이굽이 자라는 모습이 우리 풍경과 오래 함께했어요.
11월 14일에 태어난 사람에게
차가운 계절에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든든한 마음을 닮았어요.
생일 카드에 쓸 한마디
한결같이 푸른 소나무처럼 늘 곁에 있을게요.
소나무는 1월 19일, 12월 14일의 탄생화이기도 해요.
자주 묻는 질문
소나무가 탄생화인 이유는요?
사계절 푸른 잎 덕분에 오래 변치 않는 모습으로 자주 비유돼요. 그 이미지를 이 날의 꽃으로 삼았어요.
소나무도 꽃이 피나요?
네, 봄에 작은 꽃이 피지만 눈에 잘 띄지 않아요. 그래서 꽃보다 사철 푸른 잎의 이미지로 더 많이 기억돼요.
내 생일 꽃 바로 보기
내 탄생화에 생일을 넣으면 꽃말과 꽃 이야기, 생일 카드에 쓸 한마디까지 바로 보여 드려요. 음력 생일도 양력으로 바꿔 찾아 드려요.
탄생화와 꽃말은 나라와 출처마다 달라요. 이 쪽은 순천만국가정원 하루 한 꽃 목록을 따랐고, 성격이나 앞일을 정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