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탄생화는 고사리예요. 꽃 없이 포자로 번지는 식물이라 이색적인 탄생화로, 돌돌 말린 어린잎이 천천히 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꽃 이름: 고사리 · 꽃말: 일편단심
고사리 이야기
고사리는 꽃이 피지 않고 잎 뒷면의 포자로 번져요. 봄에 올라오는 새순은 주먹을 쥔 듯 돌돌 말려 있다가 천천히 펼쳐져요. 볕이 드는 산비탈과 들에서 흔히 자라요.
11월 23일에 태어난 사람에게
고사리의 말린 새순이 서두르지 않고 펼쳐지듯, 자기만의 속도로 자라나는 마음을 닮았어요.
생일 카드에 쓸 한마디
천천히 펴지는 새순처럼 올해도 느긋하게 자라요.
자주 묻는 질문
고사리도 꽃이 피나요?
고사리는 꽃을 피우지 않고 잎 뒷면의 포자로 번식하는 양치식물이에요. 그래서 꽃 대신 잎의 모양이 탄생화의 이미지가 돼요.
고사리 새순은 왜 돌돌 말려 있나요?
어린잎이 돌돌 말린 채 올라오다가 자라면서 천천히 펴져요. 여린 새순을 보호하는 모양으로 알려져 있어요.
내 생일 꽃 바로 보기
내 탄생화에 생일을 넣으면 꽃말과 꽃 이야기, 생일 카드에 쓸 한마디까지 바로 보여 드려요. 음력 생일도 양력으로 바꿔 찾아 드려요.
탄생화와 꽃말은 나라와 출처마다 달라요. 이 쪽은 순천만국가정원 하루 한 꽃 목록을 따랐고, 성격이나 앞일을 정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