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탄생화는 보리수예요. 나무 아래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어지는 편안한 이미지가 어울리는 꽃으로, 쉬어 갈 자리를 내어 주는 마음을 닮았어요.
꽃 이름: 보리수 · 꽃말: 부부의 사랑
보리수 이야기
보리수나무는 늦봄에 잎겨드랑이마다 흰 꽃이 모여 피었다가 차츰 노랗게 물들어요. 잎 뒷면은 은빛이 돌아요. 가을에 붉은 열매가 익으면 겉에 하얀 점이 보여요. 부처의 깨달음과 얽힌 보리수와는 다른 나무예요.
8월 23일에 태어난 사람에게
보리수 그늘처럼 곁에 오는 사람이 마음을 놓고 쉴 수 있게 해 주는 따뜻함을 닮았어요. 올해는 스스로에게도 그런 쉼을 허락하길 바라요.
생일 카드에 쓸 한마디
보리수 그늘 같은 편안한 쉼이 함께하길 바라요
보리수는 7월 30일의 탄생화이기도 해요.
자주 묻는 질문
보리수는 어떤 나무인가요?
우리나라의 보리수나무는 초여름에 향기로운 작은 꽃이 피고, 열매는 붉게 익어요. 이름이 같은 다른 나무도 있어 자료마다 설명이 조금 달라요.
보리수는 모두 같은 나무인가요?
불교에서 말하는 보리수, 서양의 린덴 나무, 우리나라의 보리수나무는 서로 다른 식물이에요. 이름이 같아서 헷갈리기 쉬워요.
내 생일 꽃 바로 보기
내 탄생화에 생일을 넣으면 꽃말과 꽃 이야기, 생일 카드에 쓸 한마디까지 바로 보여 드려요. 음력 생일도 양력으로 바꿔 찾아 드려요.
탄생화와 꽃말은 나라와 출처마다 달라요. 이 쪽은 순천만국가정원 하루 한 꽃 목록을 따랐고, 성격이나 앞일을 정하지 않아요.